※ 영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구매: 아마존 토르 2와 3 주니어 소설이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데, 1은 안 올리는 게 이상해서 올림. ㅋㅋㅋㅋ 아 근데 토르 1 주니어 소설이 가장 재밌음. 반쪽짜리 스토리지만, 토르를 제외한 사람들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 볼 수 있어서, 그 다음 생각들이 궁금해서라도 다 읽게 됨. 작가님의 캐릭터 묘사도 넘 좋고.... 후편이랑 달리, 토르 1에는 부제 달려 있어서 그 장마다 화자로 삼는 인물들이 다 다름. 1장 오딘, 2장 로키, 3장 볼스타그, 4-5장 제인. (총 플로로그 에필로그까지 7장으로 구성되어있음) 1 장 아버지신의 두려움오딘이랑 프리가의 대화를 시작으로 챕터가 시작되는데, 이 둘이 자식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드러나서 넘 좋음. 특히 오딘이 토르를..
※ 영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아마존 아마존 리뷰가, 셋밖에 없지만, 죄 부정적이라(근데 이유가 소설이 영화 반도 안되잖아! 였음ㅎㅎ.. 전작도 그랬는데 뭘 ㅎㅎ) 좀 걱정했는데 막상 읽고 나니 재밌었음. 키득거리며 읽었다. 이로써 토르 트릴로지 주니어 소설은 다 읽어 보았고. 개인적으로 트릴로지 주니어 소설 추천도는토르 1> 토르 2>= 토르 3 재밌게는 읽었는데, 이번 주니어 소설은 큰 줄거리만 같았지 내용 전개가 미묘하게 달랐음. 개인적으로 주니어 소설의 전개 톤이 영화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 근데 마음에 드는 걸 떠나서, 전작은 영화의 스토리에 약간 양념치는 느낌인데, 이건 읽어보면 아는데 장면 장면도 다르고 설정도 미묘하게 다름.라그나로크 영화 본 지 근 한달이 다 되어가므로 세세한..
대체 제목이 왜 저렇냐고 할 것 같지만, 정말로 시트지를 만들었다. 개노가다로.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만들었냐고 묻는다면, 내 책생벽에 로키로 도배하고 싶어서. 근데, 음 그림 존못이라 ㅋ 내그림을 걸 수는 없고. 그리고 처음 구상했을 때 내 손으로 만드는 시트지를 한 번 해보고 싶었다(그리고, 그것은 정말 크나큰 잘못된 생각이었단 걸 작업시작한지 채 5분도 되지 않아 깨달았지). 오랜만에 로키를 파야지 파야지 하고 있었는데, 다른 의미로 로키를 파버렸.... 죽어라 팠ㄷ... ☆☆☆오★완성★오☆☆☆보조시트지가 없어서 아직 제대로 붙이는 못했고, 임시로 세워놓은 모습. ㅋㅋ 자랑이 너무 하고 싶었다. 처음 해본 거라, 많이 어설프지만(그렇다고 두번 할 생각도 별로 없다. 아마... ㅋ_ㅋ)..
주의: 다크월드 스포 있음 ※ 제목과 본문, 카테고리가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 코믹스는 아마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로키의 생사를 가장 먼저 알게 된 이는 프리가다: 서막 1/2를 보면 프리가는 로키를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찾는다. 그렇게 본다면 나중에 오딘이 프리가를 '물에 빠진 아이의 어머니'라고 칭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그리고 어찌보면 로키 또한 '물에 빠진 아이'이고. 2. 로키는 타노스의 주술에 걸리지 않았다: 의견이 분분한 내용이지만, 일단 정신지배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어벤져스와는 연관 짓지 않은 내용이라고 한 바 있으니 굳이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 그리고 정신지배보다는 스켑터가 욕심 증폭기 같은 느낌. 3. 뭔가 일어날 조짐을 느낀 것은, 어벤져스의 일 전이다. ..
처음 시작은 이거라더라... 와이파이 존(John) 갖고 싶어서 리1팩 했더랬다. 근데 지금은 존버전은 어디론가 날려먹고 ㅠㅠㅠㅠ 원본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 저장을 생활화합시다, 밀님. 그래도 아주 예전에 셜록을 그려 놓았던 게 남아 있어서, 포스팅. 님 누규? 할 만큼 얼굴 빵빵한 셔로기... 일코따우이라는 분들은 다운: 파일만 내리고 공유 계속 합니다. :) 다운받고 싶으신 분들은 비덧으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원래 이 어플의 설명: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icklerobot.wifirabi&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maWNrbGVyb2JvdC53aWZpcmFiaSJd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