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그림
2차가 아닌 걸 올리게 될 줄이야. 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1차와 2차 사이에 발담그고 있는 1.5차. 이름은 임모씨. 진짜 이름은 신모씨. 색칠까지 다했었는데, 생각보다 이 버전이 더 좋더라. 그렇지 나머지 부분은 상상이 가능하니. 허 그래. 나 중심 못그려. ㅋㅋ 언젠가 얘- 아니 얘네를 중심으로해서 제대로된 작품을 올리고 싶지만. 구상단계, 정확히는, 망상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이고. 그전에 실력이 ㅋㅋㅋ 머물러 있을 뿐이고. 발전하려면 연습이 필요한데. 이렇게 딥따 파는 게 아니라.
1차/그림 2014. 5. 4. 01:36